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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33편] 상담 전에 이 질문이 준비된 집은, 공사가 흔들리지 않는다

by 억수르 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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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길어지는 집이 있고,
짧아도 정확한 집이 있습니다.

차이는
질문의 준비 여부입니다.


 

공사 전,
집주인이 꼭 준비해야 할 질문은 많지 않습니다.
대신 순서가 중요합니다.

 


 

첫 번째 질문

“지금 상태에서, 공사 중 멈춰야 할 수 있는 지점이 있나요?”

 

 

이 질문 하나로
작업자는 ‘판매자’가 아니라
‘설명자’가 됩니다.

 


 

두 번째 질문

“그 상황이 오면, 선택지는 몇 가지인가요?”

 

 

선택지가 나온다는 건
이미 통제권이 집주인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 질문

“일정이 밀리면, 어디까지 감당 가능한가요?”

 

 

이 질문을 안 하면
모든 판단 기준이 ‘빨리’로 고정됩니다.
문제는 항상 그 다음에 생깁니다.

 


 

이 세 질문이 준비된 집은
공사 중 문제가 나와도
놀라지 않습니다.

이미
올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공사는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문제가 왔을 때 준비된 쪽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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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 [인테리어] - [34편] 이 질문이 먼저 나오면, 작업자는 계산부터 다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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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편] 이 질문을 했던 집과, 안 했던 집의 차이

같은 평수,비슷한 예산,비슷한 공사 내용이었습니다. 결과만 달랐습니다. 질문을 했던 집은상담 초반에 이 말을 먼저 했습니다. “문제 나오면, 그때 설명 듣고 결정할게요.” 이 한 문장으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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