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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32편] 이 질문을 했던 집과, 안 했던 집의 차이

by 억수르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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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평수,


비슷한 예산,


비슷한 공사 내용이었습니다.

 

결과만 달랐습니다.


 

질문을 했던 집은


상담 초반에 이 말을 먼저 했습니다.

 

“문제 나오면, 그때 설명 듣고 결정할게요.”

 

이 한 문장으로


현장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공사 중,


벽 상태에서 변수가 나왔습니다.


작업자는 바로 멈추고 설명했습니다.

 

진행했을 때의 결과와


멈췄을 때의 선택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집주인은 그 자리에서 결정했고,


공사는 다시 움직였습니다.


 

질문을 안 했던 집은 달랐습니다.

 

비슷한 변수가 나왔지만


설명은 짧았습니다.


“괜찮을 겁니다.”

 

일정은 유지됐고,


공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 결과를 보며


집주인은 말했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살다 보니까 티가 나네요.”

 

작업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두 집의 차이는


기술도, 자재도 아니었습니다.

 

질문 하나였습니다.


 

질문을 했던 집은


선택을 했고,


질문을 안 했던 집은


맡겼습니다.

 

공사는


맡길수록 흔들리고,


선택할수록 단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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