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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차 기록. 왜 100일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 34일차 기록34일차 기록 간다.오늘은 일요일이다.📍 오늘은 다르게 시작했다아침에지금 쓰고 있는 문장을멈추지 않고한 번에 쭉 빌었다.손으로 쓰는 것과는또 다른 느낌이었다.(설명: 34일차 실제 작성 기록)📍 생각 하나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불교에서사경을 하거나백일기도를 하는 이유도결국은👉 반복을 통해👉 무의식에 새기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왜 100일일까이걸 계속 하다 보니까하루, 이틀로는아무 변화도 느껴지지 않는다.그런데이걸 100일 가까이 반복하면👉 뭔가는 바뀔 수밖에 없는 구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상황여전히 변화는 없다.문의도 없고집 보러 온 사람도 없다.📍 한 줄왜 100일인지,조금은 알 것 같다. 2026. 3. 29.
33일차 기록. 하루를 보내고도, 결국 또 썼다 📍 33일차 기록33일차 기록 간다.오늘은 평소랑 조금 다른 하루였다.📍 하루를 쓰고 왔다가족이랑 같이 시골에 내려갔다.땅콩 농사 준비를 도왔다.흙 만지고, 움직이고,몸 쓰는 하루였다.오후 4시쯤 집에 돌아왔다.설명: 33일차 실제 작성 기록📍 그래도 썼다솔직히 말하면안 써도 될 것 같았다.하루를 이미 충분히 쓴 느낌이라서.그런데결국 또 앉아서 썼다.오늘도 같은 문장100번.📍 생각 하나이걸 계속 하다 보니까이건 단순한 “방법”이 아니라 👉 버티는 힘을 보는 과정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상황여전히 변화는 없다.문의도 없고집 보러 온 사람도 없다.📍 한 줄하루를 써도,결국 또 쓴다. 2026. 3. 28.
32일차 기록. 하루 40분, 이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 32일차 기록32일차 기록 간다.어제에 이어오늘도 같은 문장을 썼다.📍 이건 생각보다 무겁다하루 100번 손으로 쓴다.시간으로 보면대략 40분 정도 걸린다.짧다면 짧고길다면 긴 시간인데막상 매일 하려고 하면이게 쉽지 않다.솔직히 말하면큰 마음먹지 않으면계속 이어가기 힘든 방식이다.(설명: 32일차 실제 작성 기록)📍 그래서 계속 해본다그래서 오히려 계속 해보려고 한다.이게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어딘가를 건드리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나는인간의 무의식이의식보다 더 많은 부분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그래서이 방법이 맞는지 틀린지👉 직접 확인해보는 중이다.📍 현재 상황여전히 변화는 없다.문의도 없고집 보러 온 사람도 없다.📍 한 줄아직 아무 일도 없다.그래도 계속 쓴다. 2026. 3. 27.
31일차 기록. 아직 변화는 없다, 그래도 계속 간다. 📍 31일차 기록31일차 기록 간다.어제까지 30일,그리고 오늘 31일째다.📍 현재 상황변화는 없다.문의도 없고집 보러 오겠다는 연락도 없다.여전히 조용하다.📍 오늘도 같은 문장을 쓴다 “나는 ** 아파트 1502-1401을 6.3억원에 매도했다” 변한 건 없다.그래도 문장은 그대로 쓴다.(추후 ** 아파트는 밝히겠다.) (설명: 31일차 실제 작성 기록)📍 솔직한 생각이쯤 되면이게 맞는 건지 생각이 올라온다.30일이면뭔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그런데도멈추지는 않는다.📍 계속 가는 이유이걸 시작한 이유는 하나다.👉 진짜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좋은 결과든아니든끝까지 가야결론이 나온다.📍 한 줄아직 변화는 없다.그래도 계속 간다. 2026. 3. 26.
“집을 내놨는데 아무도 안 온다… 그래서 30일째 이걸 쓰고 있다” 📍 프롤로그: 조용하다. 너무 조용하다집을 내놨다.그런데 조용하다.문의도 없고,집 보러 오겠다는 연락도 없다.이사 날짜는 다가오는데움직임은 없다.이쯤 되면생각이 하나로 모인다.👉 “이거, 그냥 기다리면 되는 건가?”📍 선택: 이상한 방법 하나를 붙잡았다그러다 한 가지 방법을 붙잡았다.어떤 책에서 말하는 방식인데,솔직히 말하면 100% 믿고 시작한 건 아니다.그래도지금 상황에서는“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했다.방법은 단순하다. 👉 같은 문장을 매일 100번씩 쓴다 이 방법을 처음 본 건 아니다.작년에 여러 번 읽었던 내용이다.그때는 그냥 넘겼는데지금 상황에서는 한 번은 직접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내가 쓰고 있는 문장나는 이렇게 쓰고 있다.“나는 **파크아파트 1502-1.. 2026. 3. 25.
[누수 이야기] 1-10 누수 잡으려다 공사 3번 한 이유, 전부 이 순서 때문입니다 🔹 1. 도입 | 끝에서 다시 보는 시작현장은 늘 비슷한 장면으로 마무리된다.벽지는 뜯겼고, 장판은 말리고 있다.그리고 이런 말이 남는다.“조금만 더 빨리 알았으면요…”누수는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대부분 지나간 신호를 놓쳤을 뿐이다. “순서 틀리면다시 합니다” 🔹 2. 오늘의 핵심 문장 (강조 박스) 누수는 공사의 실패가 아니라, 판단의 타이밍 문제다. 고쳤는데 다시 새는 집과한 번에 끝난 집의 차이는기술보다 순서였다.🔹 3. 끝내기 전에 반드시 확인할 판단 체크리스트아래 질문에“예 / 아니오”로만 답해보자.🧠 누수 판단 10문 10답 얼룩이 날씨와 연동되는가?물이 고이는 위치와 젖은 위치가 다른가?위층 사용과 시간 차가 있는가?최근 공사 이후 처음 생겼는가?방수 후 옆으로 이동했는가?샷시 상.. 2026.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