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편] ❝짐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장판·도배를 하면,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
이번 글은 완성 사진으로 설득하는 글이 아닙니다. 중간 단계의 사진으로, 결과가 왜 그렇게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하는 기록입니다.사진 설명 : 작업 전, 짐이 빠지지 않은 상태사진 설명 가이드바닥에 남아 있는 가구와 박스벽면에 밀착하지 못한 짐작업 동선이 끊긴 장면이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하면, 이미 세 가지가 동시에 무너집니다. 첫째, 정밀도. 장판은 끝선이 생명이고, 도배는 벽면 전체의 힘을 받아야 합니다. 둘째, 건조 조건. 겨울에는 특히 공기 흐름이 막히면 접착 실패 확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셋째, 작업자의 판단 여지. 피해서, 나눠서, 끼워 맞추는 선택이 늘어납니다.사진 설명 : 공정 중, 가구를 여러 번 옮겨, 시공을 하는 장면도배 또는 장판 시공전, 시공중에 가구를 여러번 옮겨야 함. ..
2026.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