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갔더라면 생겼을 결과 – 겨울편] 1-4. 붙였는데, 붙은 게 아니었습니다
겨울 몰딩 공사, 떨어진 건 몰딩이 아니라 신뢰입니다작업은 끝났습니다.몰딩은 제자리에 있고,라인도 반듯합니다.그래서 이렇게 말하기 쉽습니다.“몰딩 마감도 깔끔하네요.”하지만 며칠 뒤,혹은 난방을 본격적으로 켠 어느 날,툭.소리는 작지만,의미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겨울에 본드는 ‘붙는 척’만 합니다 겨울 몰딩 하자에서가장 흔한 착각이 있습니다.“본드는 발랐고, 눌렀고, 고정도 했는데요?”문제는 그 다음입니다.대부분의 인테리어용 본드, 실리콘, 접착제는경화 온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표면 온도 낮음공기 온도 낮음습도 불안정이 조건에서는본드는 경화되지 않고 멈춰 있습니다.붙은 것처럼 보일 뿐,실제로는 잡고만 있는 상태입니다. 천장은 중력과 먼저 싸웁니다벽과 달리천장은 처음부터 불리합니다.중력의 직접 영향난방..
2026.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