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뉴스·셀프188 [일상]3교대 오전반처럼... 내일이 처서인데도 무더위는 더 기승을 부리는 것 같다. 가장 더울 땐, 실내 실외 구분 없이 덥다. 땀이 비 오듯 하다. 탈수 현상과 온열 질환에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정상적인 근무 시간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서머타임처럼 2시간을 앞당겨 시작하고, 2시간 일찍 일을 마무리한다. 가장 더운 시간을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조치이다. 받아놓은 일은 처리를 해야 하지 않는가. 기존 기상 시간을 앞당겨야 일찍 일어나야 한다. 갑자기 그렇게 하려면 고생스럽다. 아침 기상 알람을 여러 개 설정을 해줘야 한다. 늦지 않게 가는 것이 서로에 대한 예의이다. 시간을 바꿨다고 투정과 핑계될 필요는 없다. 한창 더울 때 몇 시간 일하는 것보다 낫지 않는가! 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는 힘들지만, 일어나서 한 .. 2024. 8. 22. [일상]개인 소지품 현장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해야 일은 하역 작업이다. 내려야 할 짐들이 많다는 뜻에서 하역이라고 적었다. 그날에 필요한 짐들 - 기계, 발판, 공구, 연장, 주재료, 부자재, 청소용품, 전등 기타 - 을 차에서 내려 현장으로 옮긴다. 좁은 현장은 들어 놓기가 힘들다. 필요할 때마다 차에 갖다 놓고 가져와야 한다. 연장을 제외한 모든 짐은 공용이거나 특별한 용도이다. 작업 주문을 받은 사람이 준비해야 한다. 하나라도 없으면 진행이 매끄럽지 않거나 지연의 원인일 수 있다. 주문받기 전에 견적서에 포함된 주자재 또는 부자재이다. 없으면 안 된다. 견적서를 작성하기 전에 현장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연장은 작업자 개인이 준비를 해야 하는 품목이다. 공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기구는 반드시 필요.. 2024. 8. 21. [일상]을의 약속 장소와 시간 울리는 자명종 소리를 듣고, 손만 움직여 5분 후 재알람 버튼을 누른다. 300초의 달콤함 치고는 짧다. 내 머릿속에 마지노선, 데드라인이 있는 듯하다. 그 시간이 지나면 현장에 늦게 도착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싫은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좋은 소리도 삼 세 번 아니던가! 일어나 준비할 때에는 조금 더 일찍 일어났으면 여유 있을 텐데 라는 후회를 한다. 준비물은 자기 전에 하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다. 일어나 준비하다 보면 뭔가 모르게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출근길에 아차 하는 순간 이미 늦은 것이다. 싫은 소리가 정말 싫어지는 순간이다. 그럴 땐 단단한 마음을 먹고 가야 한다. 빌려 사용할 마음으로 위안을 삼는다. 처음 배울 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연륜이 없기 때문에 힘만 들어간다... 2024. 8. 20. [일상]2024년 6월 23일 황톳길 걷기 2024. 6. 23. 마이너스 몰딩, 부르는 사람마다 다르다. 현장 용어에 대해몰딩은 서로 다른 면이 맞닿은 곳의 이음매 부분을 가려줌으로써 깔끔한 마감 인테리어를 하는 건축 마감자재입니다. 몰딩 중에 하나인 마이너스 몰딩이 있습니다. 부르는 사람마다 가리키는 내용이 다릅니다. 아래 관련사진과 같이 2 계단 마이너스몰딩은 영림몰딩등에서 판매할 때 불러진 이름인 마이너스몰딩으로 굳어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넓은 면이 천장방향으로, 좁은 면은 벽면으로 향하여 시공을 합니다. 얇고 가늘기 때문에 넓고 시원하게 보입니다. 또 다른 마이너스몰딩은 매립마이너스 몰딩입니다. T자 몰딩이라고도 합니다. 재질에 따라 철재 또는 PVC로 구분됩니다. 넓고 평평한 면이 천장 방향이며, 천장 석고면 높이와 일치가 되게 시공을 합니다. 벽 쪽은 천장보다 석고 높이 약.. 2024. 6. 6. [일상]2024년 6월 4일 맑은 날엔 바이킹 뇌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짧게 갔다 왔습니다. 2024. 6. 4.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