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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일차 기록
97일차 무의식 훈련 완료.
오늘도
한 장을 채웠다.
아침에는
잠시 시각화도 했다.
중개사무실.
계약서.
도장.
그리고
잔금을 기다리는 모습까지.
머릿속에서
한 번 그려봤다.
📍 마음이 먼저 도착한 날


어제는
중개사무소가 방문하는 날이라
솔직히
조금 들떴던 것 같다.
"이번에는 될까?"
"혹시 좋은 소식이 있을까?"
마음이
결과보다 먼저 달려갔다.
그러다 문득
내가 너무 앞서갔구나.
그 생각이 들었다.
📍 하지만 그것도 과정
생각해보면
흥분도
불안도
결국 관심이 있다는 증거다.
관심이 없으면
기대도 없다.
다만
기대가 커질수록
현재를 놓치게 된다.
그래서 다시
결과는 결과대로 두고
나는 내가 할 일을 한다.
오늘도 쓰고.
오늘도 시각화하고.
오늘도 기다린다.
📍 작은 변화
그래도 한 가지는 느낀다.
예전 같으면
전화 한 통,
방문 한 번에도
감정이 크게 흔들렸을 텐데
지금은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구나."
정도로 바라보게 된다.
매수자가 오든 안 오든
내가 할 일은 변하지 않는다.
반복.
기록.
시각화.
그리고 기다림.
📍 100일이 가까워진다
97일.
어느새
100일이 눈앞이다.
3일 후면 끝이 아니라
3일 후면
또 다른 시작일지도 모른다.
오늘도
조용히 한 줄을 더 쌓았다.
💡 오늘의 한 줄
"결과보다 먼저 달려간 마음을 다시 현재로 데려왔다. 그리고 오늘도 한 장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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