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4년 5월 26일 이런 날에 황톳길이 최고! 오늘도 마음 먹고 걷으러 갔다.땅과 하나되는 순간이 너무 좋았다. 황톳길을 걷고나면 꿀잠이 기다리고 있다.오늘밤엔 푸욱 잔다. 정보·뉴스·셀프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