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리모델링1 [현장은 이렇게 무너진다] 1-3. 그냥 갔더라면, 그날 사고는 예정돼 있었다 천장이 처진 집을 보면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오래된 집이니까요.”“이 정도는 흔하죠.” 하지만 현장에서 가장 위험한 말은“이 정도는 괜찮겠지”다.이 말이 나오는 순간,문제는 이미 시작된다. 천장을 열지 않고 갔더라면 생겼을 일이 집에서 만약천장을 열지 않고,기존 구조를 확인하지 않은 채바로 마감으로 들어갔다면공정은 빠르게 끝났을 것이다.석고보드 보강천장 재도배몰딩으로 가장자리 정리겉으로 보면 말끔하다.하지만 안쪽은 그대로다.처짐의 원인은 제거되지 않았고,무게는 남아 있으며,새 자재의 하중만 추가된다.이 상태는“고쳐진 집”이 아니라**“참고 있는 집”**이다.사고는 조용히 준비된다이런 집은대부분 바로 무너지지 않는다.장마철 습기겨울철 난방생활 진동이런 것들이 겹치며천장은 조금씩 더 내려온다.그러다.. 2026.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