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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인테리어

바닥 시공 울퉁불퉁 하자? 샌딩·평탄화 차이와 대응법 (2026)

by 억수르 2026. 7. 1.

최초 작성 : 2026년 6월 · 최근 업데이트 : 2026년 6월

바닥 시공 울퉁불퉁 하자? 샌딩·평탄화 차이와 대응법 (2026)

📌 이 글의 핵심 요약

  • 샌딩(표면 정리) ≠ 평탄화(수평 작업) — 전혀 다른 작업
  • 바닥을 매끈·수평으로 만드는 건 셀프레벨링·미장 평탄
  • 계약서에 어떤 작업으로 적혔는지가 하자 판단의 기준
  • "어쩔 수 없다"는 말에 물러서지 말고 근거로 재요청

 

샌딩을 했어도 장판에도 울퉁불퉁 표시가 난다. 레벨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배·바닥 시공 후 "바닥이 울퉁불퉁하다"며 하자를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추가 비용까지 냈는데 결과가 아쉬우면 더 속상하죠. 그런데 여기엔 용어의 함정이 있습니다. "샌딩"과 "평탄화"를 같은 걸로 알면 오해가 생겨요. 차이와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 😊

1. 샌딩 vs 평탄화 — 전혀 다른 작업

작업 무엇을 결과
샌딩(연마) 기존 접착제·돌출부를 갈아냄 표면 정리 O / 전체 수평 X
셀프레벨링 자동수평몰탈을 부어 수평 잡음 매끈·수평 O
미장 평탄 몰탈로 요철을 메워 고름 평탄 O (기술 의존)

핵심은 이거예요. 샌딩은 튀어나온 걸 갈아내는 작업이지, 바닥 전체를 수평으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데코타일을 철거하고 샌딩만 했다면, 접착제 자국이나 돌출부는 정리됐어도 전체 평탄화는 안 된 상태일 수 있어요. "샌딩하면 평평해지겠지" 하고 기대하면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2. 그럼 이 바닥은 하자일까?

판단은 계약·견적에서 어떤 작업으로 합의했는지가 기준입니다.

  • "평탄화(수평 작업)"가 포함이었다 → 울퉁불퉁하면 명백한 하자
  • "샌딩(표면 정리)"만이었다 → 이 정도 요철이 정상 범위인지 따져야 함

또 하나, 문턱을 제거하고 새로 몰탈을 바른 부분은 그 자체를 평탄하게 마감하는 게 정상입니다. 새 몰탈 부위가 사방으로 울퉁불퉁하다면, 샌딩 여부와 별개로 미장 마감 불량 소지가 있어요.

3. 위에 뭘 까느냐도 중요

요구되는 평탄도는 바닥 위 마감재에 따라 다릅니다. 장판은 어느 정도 요철을 덮어주지만, 심하면 장판 위로 자국이 비쳐요. 마루(강마루·타일)는 평탄도가 더 중요해서, 바닥이 고르지 않으면 들뜨거나 삐걱댑니다. 그래서 "무엇을 깔 예정이었는지"에 따라 필요한 평탄 작업이 정해집니다.

⚠️ "어쩔 수 없다"에 바로 물러서지 마세요  추가 비용까지 냈는데 "바닥은 원래 그렇다"는 답만 받고 넘어가면, 낸 돈이 아까운 결과가 됩니다. 계약 당시 어떤 작업으로 합의했는지 근거(견적서·문자)를 확보하고, "그 작업의 정상 결과가 맞느냐"를 명확히 물으세요.

4. 하자 대응 순서

  1. 계약·견적 확인 : "샌딩"인지 "평탄화"인지, 추가 비용이 어떤 작업 값이었는지
  2. 기록 확보 : 현재 상태 사진, 업체와 주고받은 문자·통화 내용
  3. 근거로 재요청 : "추가한 작업 범위가 무엇이고, 지금 상태가 정상 결과냐"를 서면(문자)으로 문의
  4. 협의 불가 시 : 금액이 크면 한국소비자원 등 분쟁 상담 활용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샌딩만 하면 바닥이 평평해지지 않나요?

아닙니다. 샌딩은 돌출부·접착제를 갈아내는 표면 정리입니다. 전체를 수평으로 만들려면 셀프레벨링이나 미장 평탄 작업이 별도로 필요해요.

Q2. 장판 깔면 울퉁불퉁한 게 안 보이나요?

가벼운 요철은 덮이지만, 심하면 장판 위로 자국이 비칩니다. 마루라면 평탄도가 더 중요해 들뜸·삐걱거림의 원인이 됩니다.

Q3. 추가 비용을 냈는데 하자면 환불되나요?

계약 범위와 실제 결과의 차이에 따라 다릅니다. 견적서에 명시된 작업이 제대로 안 됐다면 보수나 조정을 요구할 수 있어요. 협의가 안 되면 분쟁 상담을 받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계약서에 어떤 작업으로 적혔는지 알려주시면 같이 봐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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