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 2021년 05월 | 최근 업데이트 2026년 06월
- 목적: 인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및 시공 현장에서 소통 오류를 줄이기 위한 공정별(도배·바닥·목공·타일·미장) 필수 전문 용어 해설집입니다.
- 주요 핵심어: 걸레받이 마감 차이, 헤링본과 쉐브론의 구조적 구별법, 방통 공정의 표준 두께 배정 기준 제시.
- 업데이트 포인트: 자재 스펙 및 2026년 최신 현장 실무 관행에 맞춰 기존 용어 정의를 완전 보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용진인테리어입니다. 성공적인 셀프 리모델링 혹은 인테리어 업체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현장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입니다. 현장에서 기술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는 외래어와 현장 은어가 섞여 있어 초보자분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용어를 잘못 이해하면 칭하는 마감 방식이나 자재 사양이 완전히 달라져 시공 하자로 이어지거나 원치 않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도배, 바닥재, 목공, 타일, 미장, 샤시에 이르기까지 주거 공간 리모델링 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핵심 용어들을 공정별로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도배 및 바닥재 작업을 할 때 쓰는 필수 용어
바닥재와 벽지가 만나는 경계 마감과 최근 트렌디하게 널리 쓰이는 바닥 패턴 및 기초 전처리 관련 용어들입니다.
① 걸레받이 (Baseboard)

방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하부 모서리 부위의 오염을 방지하고 시각적으로 분리해 주는 마감재입니다. 청소 시 걸레의 수분이나 충격으로부터 벽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목공 마감(바닥 몰딩) 시에는 MDF 선가공 자재를 타카로 고정하며 마루 시공 시 필수적으로 동반됩니다. 반면 일반 장판(PVC 륨 자재) 마감 시에는 자재 자체를 벽 위로 약 5cm가량 꺾어 올려 마감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② 헤링본 (Herringbone Pattern)
바다 생물인 '청어(Herring)의 뼈(Bone)' 배열 구조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바닥재 패턴 명칭입니다. 강마루, 강화마루, 타일, 장판 등 다양한 자재에 적용됩니다. 사선 패턴이 주는 특유의 확장감과 역동성 덕분에 세련되고 이국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지만, 일반 일자 시공에 비해 로스율(버려지는 자재 비중)이 약 10~15% 높고 시공 인건비 품이 더 들어간다는 점을 예산 수립 시 감안하셔야 합니다.
③ 퍼티 (Putty / 바탕 평활도 작업)
현장에서는 흔히 '핸디코트'라는 제품명으로도 자주 불립니다. 도배나 페인트 도장 작업을 하기 전, 옹벽이나 석고보드의 파임, 균열, 나사못 자국, 이음매 등의 결함 부위를 메꿔주는 살붙임용 보수재를 뜻합니다. 퍼티를 바르고 완벽히 건조한 뒤 사포로 밀어내는 샌딩 공정을 거쳐야만 마감재의 들뜸을 방지하고 완벽한 평활도(평평한 정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가 헷갈려하는 두 패턴의 차이는 '교차점의 재단 형태'에 있습니다. 헤링본은 사각 마루판의 날을 직각(90도)으로 맞물려 교차시키기 때문에 지그재그 형태로 맞물립니다. 반면 쉐브론은 마루판 끝을 사선(보통 45도 또는 60도)으로 정밀 재단하여 V자 라인이 수직으로 정갈하게 딱 떨어집니다. 쉐브론이 훨씬 더 정돈되고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주지만 재단 공정이 까다로워 비용이 더 높습니다.
④ 논슬립 (Non-Slip)

계단 코(끝부분)나 바닥재가 끝나는 마감 경계면에 설치하여 보행자의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고 자재의 마모를 방지하는 부속 제품입니다. 자재 성상에 따라 PVC, 고무, 서스(스테인리스), 테이프, 페인트 타입 등으로 나뉩니다. 상업 공간의 디럭스타일이나 데코타일 마감 시에는 주로 PVC나 고무 재질을 연동하며, 외부 콘크리트나 석재 계단에는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서스)이나 논슬립 테이프, 미끄럼 방지 도료를 적용합니다.
⑤ 난방필름 (Heating Film)
전통적인 엑셀 파이프 온수 온돌 시스템이나 일반 전기 판넬과 달리, PET 필름에 탄소 발열체를 도포하여 원적외선 복사열을 방출하게 만든 첨단 건식 난방 자재입니다. 열이 바닥면에만 머물지 않고 공간 전체로 대류하기 때문에 효율이 높습니다. 두께가 얇아 기존 바닥을 철거하지 않고도 신속한 시공이 가능하므로 상가나 펜트리, 가설 건축물의 경제적인 복사열 난방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 인테리어의 뼈대, 목공 시스템 용어
내장 목공 작업 시 공간의 형태를 잡고 고전적이거나 모던한 미관 표현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핵심 내장재 및 공법 용어입니다.
① 웨인스코팅 (Wainscoting)
본래 클래식한 서양 건축에서 벽면 하부의 습기를 방지하고 단열을 위해 목재 패널을 덧대던 것에서 유래한 장식 공법입니다. 현재는 벽면 상·하부에 사각 프레임태 형태의 몰딩 구조물을 형성하거나 벽면 전체를 그리드 형태로 분할해 입체감을 주는 목공 인테리어 기법을 뜻합니다. 도장(페인트) 마감과 결합했을 때 프렌치 클래식 무드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② 우물천장 (Coffered Ceiling)

천장의 중앙부를 위로 파내어 한자의 '우물 정(井)'자 형태처럼 구조를 내린 디자인 천장입니다. 과거 궁궐이나 사찰의 격자 천장에서 유래했습니다. 아파트 거실 리모델링 시 천장고를 높아 보이게 만들어 탁 트인 개방감을 주며, 파여진 단차 내부에 간접 LED 조명(T5 등)을 매립하여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동선 유도를 연출할 때 표준적으로 활용됩니다.
③ 미네랄울 (Mineral Wool / 암면)
규산칼슘계의 광석을 1,600℃ 이상의 고온으로 녹여 미세한 섬유질 형태로 뽑아낸 무기질 인조 광물 단열재입니다. 유리 섬유(글라스울)와 유사하나 내화성(불에 버티는 성질)이 한층 더 우수합니다. 유연한 조직력 덕분에 흡음 및 차음 성능이 매우 탁월하여 아파트 세대 간 벽체 목공 가벽 내부 충진재, 스튜디오 방음 공사, 건축 인프라의 보온·보랭 단열재로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템바 보드는 MDF를 반원, 삼각, 직각 등 일정한 산 모양으로 가공해 가구 전면이나 침대 헤드월, 아트월의 포인트 내장재로 이어 붙여 쓰는 자재입니다. 현장에서는 이 중 삼각형 모형이 도드라진 삼각 템바 보드를 구조적 형태 때문에 속칭 '빨래판'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시공 시 이음매 부분의 타카 자국을 가리기 위한 퍼티 마감이 필수적이므로 가급적 선가공 필름 래핑 완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후속 도장 비용을 절감하는 지름길입니다.
④ 루버셔터 (Louver Shutter)
평평한 원목 슬랫(날개)을 일정한 간격으로 수평 배열하여 개별 각도 조절이 가능하게 만든 목재 가구형 창호 마감재입니다. 커튼이나 블라인드 대용으로 베란다 창가나 건물 내외벽, 천장 파티션에 주로 설치됩니다. 외부의 시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면서도 슬랫 각도 조절을 통해 자연 환기와 채광량을 동시에 통제할 수 있어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고급 자재입니다.
⑤ 샌드위치패널 (Sandwich Panel)
양면의 강판(표면재) 사이에 스티로폼(EPS), 그라스울, 우레탄 등의 단열재를 밀착 결합하여 일체화한 경량 복합 구조 패널입니다. 외장 목수나 조립식 건축 공정에서 주로 쓰입니다. 자체적인 구조적 강도를 발휘하면서도 방수와 단열 효과가 균일하게 확보되어 조립식 주택, 공장 상가 외벽, 내부 대형 칸막이벽을 신속하게 축조할 때 공기 단축 목적으로 표준 적용됩니다.
⑥ 리빙 보드 (Living Board / 렉스판)

경량 PVC 재질로 만든 가구식 천장 마감재로, 현장에서는 **'렉스판'** 또는 **'엑사판'**이라는 명칭으로 더 자주 통용됩니다. 완벽한 내수성을 지니고 있어 습기에 의한 부식이나 곰팡이 발생이 전혀 없습니다. 과거 고급 욕실에 쓰이는 SMC 천장 돔에 비해 자재 단가 및 시공비가 매우 저렴하여 다습한 다용도실, 세탁실, 일반 팬트리실 천장 마감용으로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⑦ 우드슬랩 (Wood Slab)
통원목의 좌우 외곽 라인(변재)을 인위적으로 재단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 두꺼운 판재(보통 두께 50~70mm 이상) 형태로 제재한 통나무 판을 뜻합니다. 현장 은어로는 **'빵재'**라고도 부르며 영어권에서는 'Live Edge Wood'라고 명명합니다. 자연목 고유의 나뭇결과 굴곡이 그대로 살아있어 다이닝 테이블, 카페 테이블 등 희소성 있는 고급 가구 제작에 주로 쓰입니다.
3. 타일, 미장, 샤시 시공 시 사용하는 현장 용어
화장실 골조 공사부터 구조용 벽체 판단, 창호 하드웨어 구성 시 소통의 오해를 불식시키는 필수 기술 용어들입니다.
① 줄눈 (Grout / 메지)
타일, 벽돌, 대리석 등을 부착할 때 자재와 자재 사이에 발생하는 일정한 접합부의 틈새를 뜻하며, 현장 용어로는 **'메지'**라고 지칭합니다. 백시멘트나 탄성 줄눈재를 이용해 이 틈을 메우는 것을 줄눈 작업이라 합니다. 구조물의 열팽창에 따른 자재 깨짐을 완충하고 내부 수분 침투를 차단합니다. 수평 방향의 가로줄눈, 수직 방향의 세로줄눈, 세로선이 서로 어긋나도록 막아놓은 막힌줄눈 등이 있습니다.
② 욕실선반 (젠다이 / 台)
욕실 세면기 및 양변기가 설치되는 벽면 하단부를 벽돌로 쌓아 앞으로 약 10~15cm가량 돌출시킨 뒤 상부에 천연석이나 인조대리석 마감재를 올려 만든 긴 선반 구조물입니다. 현장에서는 일본식 한자 은어인 **'젠다이'**로 굳어져 사용됩니다. 단순히 물건을 올려놓는 기능을 넘어, 세면기 배수관을 벽면 내부로 매립(벽배수 처리)하여 욕실 하부를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적 구조물입니다.
③ 수전 (Faucet / 급수전)
배관으로부터 공급되는 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차단하고, 온·냉수를 혼합해 주는 수도꼭지 장치입니다. 싱크대 개수대, 화장실 세면대 및 샤워기, 세탁실, 외부 발코니 등 급수가 필요한 모든 개소에 설치되는 마감 하드웨어입니다.
UBR은 구조적 프레임 내부에 방수판, 벽판, 천장, 욕조를 공장에서 일체형으로 성형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조립식 일체형 화장실'입니다. 과거 일본의 지진 대비 공법에서 유래해 국내 노후 아파트나 빌라에 대량 시공되었습니다. UBR 구조는 내부가 텅 비어있는 플라스틱 통과 같아서 부분 리모델링이나 타일 덧방 시공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철거 시 수도 배관 신설, 오배수관 이설, 전체 벽면 조적 및 1~3차 정밀 방수 공사가 통째로 수반되므로 일반 욕실 대비 철거 및 설비 비용이 최소 2배 이상 책정됨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④ 몰탈 (Mortar / 모르타르)
자갈 없이 **시멘트와 모래만을 일정 비율로 배합한 건축 기초 자재**입니다. 현장에서는 흔히 '모르타르' 또는 레미콘과 합쳐 '레미탈'이라고 부릅니다. 시공 직전 물을 부어 반죽하여 타일의 압착 베이스, 벽면 미장, 바닥 평탄화용으로 사용합니다. 혼합하는 고착재 성상에 따라 석회·아스팔트·수지·질석 모르타르 등으로 분류됩니다.
⑤ 자동수평조절용 몰탈 (Self-Leveling)
일반 몰탈과 달리 유동성이 극대화된 특수 배합 제품으로, 바닥에 타설하면 **중력에 의해 스스로 흐르며 완벽한 수평면을 형성**하는 스마트 자재입니다. 현장 용어로는 '셀프 레벨링재' 또는 '자동수평 레미탈'이라고 합니다. 자재 단가는 일반 몰탈에 비해 높지만 별도의 미장 고르기 품이 들지 않아 공기 단축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주로 상가 에폭시 바닥 시공 전이나 아파트 하이엔드 바닥재(원목마루, 마이크로시멘트) 시공 전 기초 작업으로 필수 연동됩니다.
⑥ 방통 (방바닥 통미장)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골조 용어 중 하나인 **'방바닥 통미장'**의 준말입니다. 아파트나 주택의 난방 엑셀 파이프를 깔고 그 위를 몰탈로 통째로 덮어 마감하는 정밀 미장 공정입니다. 자재 배합의 균일성과 균열(크랙) 방지가 공정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2026년 기준 표준 주거 설계에 따른 공정별 단면 두께 배정 표준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총 시공 두께 기준 | 기포 콘크리트층 (mm) | 방통 몰탈층 (mm) | 최종 바닥 마감재 (mm) |
|---|---|---|---|
| 110mm 표준 설계 | 60 mm | 40 mm | 10 mm |
| 100mm 단차 설계 | 50 mm | 40 mm | 10 mm |
⑦ 사춤 작업 (Caulking / Joint Filling)
건축 구조물의 부재와 부재 사이의 갈라진 틈, 문틀이나 창틀을 앉히고 남은 시멘트 옹벽과의 빈 공간, 혹은 돌·벽돌 적층 시 발생하는 공극 공간에 **몰탈이나 우레탄 폼을 밀도 높게 채워 다지는 메움 작업**을 뜻합니다. 사춤을 밀실하게 하지 않으면 향후 외부 창호 틈새로 심각한 누수나 단열 저하, 결로 하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⑧ 내력벽 (Bearing Wall)
건축물의 자중과 상부 층의 구조적 하중(무게), 지진이나 바람 등의 외력을 견디고 이 힘을 하부 기초로 전달하는 **'구조적 뼈대가 되는 벽체'**입니다. 단순히 공간을 분할하는 비내력벽(장막벽, 가벽)과 엄격히 구분됩니다. 아파트 리모델링 시 공간 확장을 위해 벽을 허물고자 할 때, 행위허가 대상에서 내력벽은 철거가 법적으로 절대 불가하므로 도면 상에서 굵은 콘크리트 라인을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⑨ 망입유리 (Wired Glass)
두꺼운 판유리 성형 과정 내부 중앙에 십자 형태의 철망(금속망)을 삽입하여 제조한 안전유리입니다. 충격에 의해 유리가 파손되더라도 파편이 사방으로 튀지 않고 철망에 매달려 있는 비산 방지 성능과 화재 시 불길이 유리창을 뚫고 번지는 것을 지연시키는 방화 성능이 우수합니다. 현관 중문이나 대피공간 창호에 주로 적용됩니다.
⑩ 폴딩 도어 (Folding Door)
여러 장의 유리 문짝을 상·하부 구동 레일 시스템에 연동시켜 커튼처럼 접거나 펼 수 있도록 설계된 접이식 문입니다. 개폐율이 약 90% 이상에 달하기 때문에 필요 시 문을 완전히 개방하여 발코니 확장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닫았을 때는 독립된 단열 공간으로 분리할 수 있어 거실 발코니 경계면에 시공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6. 인테리어 공정 용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A1. 무리하게 은어를 쓰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기술자가 "여기 젠다이 마감은 대리석으로 하나요?", "방통 치기 전에 기포는 몇 T 잡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 뜻을 알아듣고 정확한 지시를 내릴 수 있는 **'경청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소통 오류로 인한 재시공 하자를 완벽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Q2.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시 내력벽인지 가벽인지 소비자가 육안으로 구별하는 방법이 있나요?A2. 가장 정확한 것은 관리사무소에 보관된 '단지 단위 세대 평면도(구조도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도면 상에서 두꺼운 검은색 또는 빗금 친 콘크리트 영역은 내력벽이며, 얇은 선이나 은선으로 표현된 곳은 철거 가능한 가벽입니다. 육안 및 타격음으로 구별할 때는 벽을 손으로 두드렸을 때 '텅텅' 비어있는 석고보드 소리가 나면 가벽, 딱딱하고 무거운 소리가 나면 콘크리트 내력벽일 확률이 높습니다.
리모델링 상담을 받으시거나 셀프 공사를 준비하시면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용어가 있으셨나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상세히 답변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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