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 2026년 06월 | 최근 업데이트 2026년 06월
각재 → 가늘고 길게 세장 가공한 목재 부재
현장 가장 많이 사용 : 미송(햄록) 각재 — 가공 쉽고 가격 저렴
내장재 최적 : 러송 각재 — 가볍고 못 박아도 잘 안 갈라짐
고급 마감용 : 나왕 각재 — 뒤틀림 없고 문틀·가구 뼈대에 적합
목공·인테리어 현장에서 각재는 빠질 수 없는 기본 자재입니다. 어떤 각재를 쓰느냐에 따라 작업 효율과 마감 품질이 달라져요. 현장에서 직접 다뤄본 경험으로 각재 종류별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각재란?
막대기처럼 가늘고 길게 세장 가공한 목재 부재를 말합니다. 천장·벽체 목공 구조재, 반자틀·속대·달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규격
| 종류 | 규격 (mm) | 묶음 단위 |
|---|---|---|
| 미송 한치각 | 30×30×3,600 또는 27×27×2,700 | 12개/묶음 |
| 투바이포 (2×4) | 69×30×3,600 | 6개/묶음 |
각재 종류별 특징
국내에서 '미송'이라 부르는 것은 대부분 햄록(Hemlock)입니다. 원산지에 따라 러송(러시아)·칠송(칠레)·뉴송(뉴질랜드) 등으로 구분합니다.
- 목리가 통직하고 나무결이 치밀한 편
- 옹이가 많고 건조 속도가 느려 휘는 경향 있음
- 가공이 용이하고 마감면 양호
- 가격 저렴 →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
극동 러시아산 가문비나무·전나무·적송 위주로 수입합니다. 내장재로 가장 유용한 각재예요.
- 미송보다 가볍고 색상이 밝음
- 옹이가 적어 강도 저하가 비교적 적음
- 가볍고 못을 박아도 잘 갈라지지 않음 → 내장재로 최적
- 미송보다 가격 높음
- 못·타카 작업 시 갈라짐이 적어 작업성 우수
- 가벼워서 천장 달대·반자틀 작업 시 효율적
- 색상이 밝아 마감 후 미관도 좋음
라이에타파인(방사선 소나무) 조림목으로 제재된 거친 면이 특징입니다.
- 미송보다 내구성 낮음
- 옹이 주변으로 갈라지는 단점
- 가격 저렴하지만 인테리어 각재로는 많이 사용 안 함
- 외부 구조용·파렛트·가설재·건설용 토류판으로 주로 사용
미송보다 무른 편으로 가공성은 좋습니다. 러송 각재에 포함되는 수종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중북부 고산지대·만주 지방 표고 100~1,400m에 자라는 수종입니다.
- 변재 황백색 / 심재 갈황백색·담적색
- 건축·토목·가구·포장·펄프 등 다양한 용도
- 휨 가공재로도 활용
고급 마감용 구조재로 가구·문틀 뼈대에 사용합니다.
- 나이테가 없어 뒤틀림이 없음
- 가구·문(문틀) 뼈대에 최적
- 일반 각재 대비 약 1.5배 비쌈
여러 목재를 접착·압착해 만든 각재입니다.
- 뒤틀림·휨·갈라짐 방지
- 집성문·가구에 주로 사용
- 치수 안정성이 가장 높음
각재 종류별 한눈에 비교
| 종류 | 가격 | 내장재 적합성 | 주요 용도 |
|---|---|---|---|
| 미송 | 저렴 | 보통 | 일반 목공 구조재 |
| 러송 | 중간 | 최적 ⭐ | 내장재·반자틀·달대 |
| 뉴송 | 저렴 | 부적합 ❌ | 외부 구조용·파렛트 |
| 나왕 | 높음 | 고급용 ⭐ | 문틀·가구 뼈대 |
| 집성각재 | 높음 | 최고급 ⭐ | 집성문·고급 가구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미송과 러송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예산이 충분하다면 러송을 추천합니다. 가볍고 못·타카 작업 시 갈라짐이 적어 내장 목공 작업성이 훨씬 좋습니다. 예산이 빠듯하다면 미송으로도 충분히 작업 가능합니다.
Q. 각재 규격 중 한치각이란 무엇인가요?
한치는 약 30mm입니다. 한치각은 단면이 30mm×30mm인 각재를 말합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 규격이에요. 투바이포(2×4)는 69mm×30mm 규격으로 더 두꺼운 구조재에 사용합니다.
각재 선택하면서 헷갈리셨던 부분 있으신가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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