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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뉴스.용어134

[일상]2024-04-30 주변 라이딩 인간을 표현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호모 사피엔스 (생각하는 인간),호모 루덴스 (유희적인 인간),호모 파베르(도구적인 인간) 등등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운동하는 인간」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달립니다. 2024. 4. 30.
[뉴스]5월에 개최되는 국내 인테리어 관련 박람회 제66회 MBC 건축박람회5월에 열리는 건축박람회입니다. 기간은 5월 9일(목) ~ 5월 12일 (일)이고장소는 킨텍스입니다. 후원도 많은 것만큼 볼거리도 많아 학습 능력이 상승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해서 확인하세요.2024 서울 조명 박람회제66회 MBC 건축박람회와 같은 기간,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조명 박람회입니다. 건축과 조명 모두 관심 있으시면, 일타쌍피의 효과를 거둬 보시죠.  제24회 동아 가구 엑스포제21회 대전건축박람회대전에서 열리는 건축박함회입니다.5월 16일 (목)부터 5월 19일(일)까지 열리며,DCC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관 전관에서 개최합니다. 전시품목은 스마트홈, 건축공구, 내외장재, 도장, 조경, 조명, 인테리어, 주택정보, 창호, 가구 등이 있습니다. 2024. 4. 30.
벽지 브랜드에 녹아 있는 이야기 들어가기벽지 제조사들의 시판 중인 벽지 브랜드가 많이 있습니다.  뮤럴벽지, 패브릭벽지, 기능성벽지 등도 있지만, 실크벽지, 합지벽지만큼 일반적이지 못합니다. 애용되는 제조사들의 브랜드는 대부분 실크벽지, 합지벽지에 관한 것들입니다. 그만큼 대세를 이루어 있습니다. 특화된 벽지도 있으며 수출용으로 만드는 제품도 있습니다.    벽지 브랜드 이야기 LX하우시스 벽지 프리미엄벽지디아망촉감을 통해 느껴지는 리얼한 질감과 섬세한 디테일로 표현되는 입체감의 LX지인 벽지는 공간을 한층 격조 높게 만들어 줍니다.섬세하고 깊은 엠보감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느껴보세요.제품규격 : 1.06m x 15.5m / Roll (5평)친환경벽지지아 패브릭식물에서 찾은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하여 폼알데하이드 등 휴해물질.. 2024. 4. 30.
[일상]2024-04-28 청남대 걷기 날이 좋은 오늘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 꽃과 푸르름을 보기 위해 대통열 별장이었던 청남대로 행했다. 집에 있는 반찬과 음식으로 야채김밥을 함께 준비했다. 당일 사전 예약없이 방문이 가능하고, 모바일 입장권은 당일 오후 3시전까지 당일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2년전과 달라진 것 중에 하나이다. 주차장이 전보다 많이 확충이 되었다고 하는데, 11시30분쯤부터 가다서다를 반복했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사진 찍기 놀이이다. 수없이 많은 사진을 찍었다. 괜찮은 것들도 많이 건졌다. 날씨가 많이 도와준 것 같아 좋았다. 2024. 4. 28.
[용어]파사드, façade 현장 용어에 대해 건축물 전체 분위기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구성과 의장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구성은 보통 2가지로 구분된다. 내부의 공간구성을 표현하는 것과 내부와 연관 없는 독자적인 구성을 하는 것 등이 있다. 장식적으로 다루어질 때가 많으며, 건축양식의 역사에서 중요한 요소이다.건물의 겉모습을 말하는 것이며 처음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을 받을지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입구에서 첫인상을 결정짓게 만들기 때문에, 보고 좋고, 예쁘고, 흥미로운 파사드는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어 준다. 방문하고 싶은 욕구를 만들기 때문에 파사드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관련사진     이점어떤 느낌을 주고, 무엇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손쉽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외관의 첫인상인 파사드를.. 2024. 4. 28.
[일상]2024-04-27 계족산 둘레길 걷기 오늘 날씨가 맑고 공기가 상쾌해서 밖에 나갔다. 집 근처에 있는 산림욕장 둘레길을 걸었다. 너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3가지가 있다. 일명 3-king이다. Walking, Biking, Booking이다. Waking [워킹]은 걷는 것, Biking [바이킹]은 자전거 타는 것, Bookig [북킹]은 책 읽는 것이다. 일이 없는 날에는 이 중에 어느 하나라도 한다. 혼자 쉴 때에는 바이킹 또는 북킹을 한다. 비 또는 눈이 올 경우에는 북킹을 한다. 주말에 같이 쉬는 날에는 워킹을 한다. 점심거리를 직접 만들어 가, 현장에서 자연과 함께 즐긴다. 오늘 점심은 나물 김밥이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계족산은 황톳길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힐링 장소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2024. 4. 27.